창원에서 열린 가을야외음악회를 다녀와서

창원에서 열린 가을 야외음악회가 창원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선율이 창원용지호수위로 여울져 가을을 열었습니다.

어제부터 시립교향악단공연이 비로인해 오늘 합창단공연과 함께 1.2부로 나뉘어져 공연을 시작했습니다.

에제의 비로인해 동시에 공연을 볼 수 있어 더 좋은 기회로여겨졌습니다

오늘도 역시 비가 온다는 예보는 있었으나  1.2부 공연이 끝나기 직전 빗방울이

내리기 시작되어 더없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흐린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이 관람해 창원에도 아름다운 공연문화공간을 마련

해준 계기는 아마 토요야간야외무대의 효과가아닐까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바리톤 솔로---- 오장한

 

 용지호수입구에서 바라 본 야외특설무대

 

 창원시립합창단1

 

 창원시립합창단2

 

 인터미션 - 창원에서 활동중인 통기타가수  노래하는나무기타공연

 

 테너- 하석배 . 김영환 . 김남두

 

 

 시립합창단3

 

 시립합창단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