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발걸음

[스크랩] 남해 마지막 이야기 - 해오름 예술촌

헤누기 2012. 2. 3. 01:34

여러 장르의 예술을 볼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특색없이 잡동사니를 집합시켜 놓은 듯해 쉽게 실망했다.

내부에 전시된 사진이 별로없다

2,000원의 입장료가 무색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다.

그들도 실망했을까...

 

 

 

 

 

 

 

 

 

 

 

 

 

 

 

 

출처 : 군북초등학교총동창회
글쓴이 : 조현욱(43회)운영자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