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詩골길

하찮은 것에도

헤누기 2012. 4. 3. 22:53

웃어줄 때 웃음이란 말이 있다.

바라볼 때 정이가고

한 번 보다 두 번 세 번 마주하다 보면

더 정이가고

아름답게 보이는 것이다

 

개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