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詩골길

허브가든의 여왕 - 핫립 세이지(Hot Lips Sage)

헤누기 2012. 6. 10. 09:31

바라보는 눈은 행복이고

요염한 입술은

사랑을 만든다.

바라만 보아도 가슴이 뜨겁다.

붉은 입술을 내밀지만

범접할 수 없을 만큼 과분한 유혹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