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름 모르는 꽃들이 많은 것을 보고
내가 잘 알고 있다고 하는 사람 조차도
그 사람에 대해 모르고 있는게 많을 거라는 생각에
그 사람을 다시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엇습니다
자주 만나세요
그러면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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