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詩골길

망서리지 마세요

헤누기 2014. 5. 14. 21:18

 

 

아직도 이름 모르는 꽃들이 많은 것을 보고

내가 잘 알고 있다고 하는 사람 조차도

그 사람에 대해 모르고 있는게 많을 거라는 생각에

그 사람을 다시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엇습니다

 

자주 만나세요

그러면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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