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동창 친구들과 겨울소풍
연화봉.병풍바위가 도열을 한다
급수대 주상절리를 올려보며 아찔한 현기증에 멀미를 토해 내기전
용추폭포로 들어서자마자 수정보다 맑은 물은 현기증을 씻겨 내린다
하얀얼음 아래로 흐르는 옥빛물에 비춰지는 친구들의 모습이 환하게 웃고 있다
우리 총무님 시주 좀 해라고 했다고 돈뭉치를 마구 뿌리면 어찌하려고 .
급수대 주상절리
학소대
용추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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