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 3월 And 4월
굳이 바라보라시면 설렘 반 수줍음 반
반반의 망설임이 사랑에 적합할듯해서입니다
꽃과 꽃이
봄과 봄이
삼월과 사월이 다르지 않고 이어지 듯
End 3월이 아닌
And 4월을
같은 봄이니까,
사월에도 한 아름의 꽃을 바치고자합니다
2017.3.26 찍고(구례산수유꽃담길에서)
2018.3.31 쓰다
2017.3.26 찍고(구례산수유꽃담길에서)
2018.3.31 쓰다
End 3월 And 4월
굳이 바라보라시면 설렘 반 수줍음 반
반반의 망설임이 사랑에 적합할듯해서입니다
꽃과 꽃이
봄과 봄이
삼월과 사월이 다르지 않고 이어지 듯
End 3월이 아닌
And 4월을
같은 봄이니까,
사월에도 한 아름의 꽃을 바치고자합니다
2017.3.26 찍고(구례산수유꽃담길에서)
2018.3.31 쓰다
2017.3.26 찍고(구례산수유꽃담길에서)
2018.3.31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