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면서도 실로 55년만에 찾아 본 아라가야의 고분
함안박물관
아라홍련
800년전의 씨앗을 틔워 올린 연꽃입니다
지금은 꽃이지고 잎이 무성하게 잘 자라고있습니다.보호를 위해 휀스를 쳐 두었더군요
부장용토기
굽다리접시
수레바퀴모양 토기
철갑옷
고리자루 큰칼
이형토기
마늘쇠(말 안장에 부착된 철갑)
점치는 뼈
목걸이
예나 지금이나 여성의 악세사리는 거의 변함이 없어 보입니다.
유물의 모형을 탁본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체험용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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