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를 하기전 부모님 산소 주변에 잡초와 석혀 피어 있었던 꽃입니다.
예초기에 베어 없어 지기 전에 몇카트 눌런 것을 모아 보았습니다.
이름을 몰라 애닯지만 어머님 미소 같은 꽃이기에
소중하게 담았습니다.
물봉선▲▼마로니에 블로그에서 이꽃 이름을 알았습니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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