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장르의 예술을 볼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특색없이 잡동사니를 집합시켜 놓은 듯해 쉽게 실망했다.
내부에 전시된 사진이 별로없다
2,000원의 입장료가 무색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다.
그들도 실망했을까...
출처 : 군북초등학교총동창회
글쓴이 : 조현욱(43회)운영자 원글보기
메모 :
'포토발걸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은사의 봄 (0) | 2012.03.19 |
---|---|
[스크랩] 통영 나들이 (0) | 2012.02.07 |
[스크랩] 남해 물건마을 방조어부림 (0) | 2012.02.02 |
청도 천문사 와불의 마무리 과정 (0) | 2012.01.26 |
창원 봉림산 봉림사지 (0) | 2012.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