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시(詩)골길
홈
태그
방명록
꽃피는 詩골길
봄이 왔나봄
헤누기
2016. 4. 5. 13:08
청춘의 곱게 맞잡은 손에는
벚꽃이 쥐어졌다
너희들의 봄이 왔나봄
그래서 청춘이야
봄이 아니더냐
나에게도 청춘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꽃피는 시(詩)골길
'
꽃피는 詩골길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이 답답할 때
(0)
2016.04.11
봄 밤
(0)
2016.04.10
도둑이란 것은
(0)
2016.04.05
로댕에게 벚꽃이란
(0)
2016.04.05
벚꽃의 향연
(0)
2016.04.05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