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발걸음

경남 고성 공룡의 발자취를 찾아서(3)

헤누기 2006. 8. 14. 21:21

천혜의 비경 상족암

 

 

 

상족앙암앞에서

 

 

 

바위 곳곳에 터널로 뚫혀 있어 마치 작은 미로와도 같다

 

 

 

 

 

선녀탕으로 이르는 터널 입구에서

 

 

 

동굴에서 바라 본 바닷가

 

 

 

동굴 깊숙한 곳에 차지한 선녀탕

 

선녀탕(여성 1명이 겨우 들어 앉을 정도임)

 

 

 

 

 

 

 

 

 

동굴 안의 이름 없는 조그만 웅덩이(어른의 펼친 손바닥  크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