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족앙암앞에서
바위 곳곳에 터널로 뚫혀 있어 마치 작은 미로와도 같다
선녀탕으로 이르는 터널 입구에서
동굴에서 바라 본 바닷가
동굴 깊숙한 곳에 차지한 선녀탕
선녀탕(여성 1명이 겨우 들어 앉을 정도임)
동굴 안의 이름 없는 조그만 웅덩이(어른의 펼친 손바닥 크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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