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동창 가을소풍

여행지

 친구의 창원 연꽃농원 

여행기간

2006.10.22

비용

없었음

나의 평가

나의 여행 스토리

당초 계획은 밀양 가자산 이었으나 가을비, 그 가뭄의 단비 속에 중학교 동창이 운영하는 창원 북면의 연꽃농원으로 51여명이 모였답니다.북면 마금산 온천에서 묵고 있던 서울 벗들을 데리고

천주산 산행중 비로 인해 하산.단감이 주렁주렁 메달린 농원을 들어 서자 연꽃농원은

빗방울에 파문을 이루며 기다리고 있던 친구들이 서울 벗을 반기며 여기저기서 씨끌벅쩍,

그렇게 단비 속에 즐거움은 쭈~욱 계속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