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詩골길

무제

헤누기 2016. 8. 2. 22:53

 

 

 

너를 바라보고 있음은

사랑한다고 표내는 것이 아니야

지금 이순간

너의 예쁜 모습을 간직하고 싶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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